작가의 서재 · 풍경을 읽다
김영만 · 2026-08-04
저녁 공부
해는 붉게 사라지고바위는 끝내 남았다
지는 것은 빛이었고남는 것은 시간이었다
지는 해 보러 왔다가바위에게 배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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