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가의 서재 · 풍경을 읽다
경산 김영만 · 2026-09-19
알밤에 대하여
소슬바람 여린 손짓에잘 익은 고집 하나 툭,
어두운 가시집을 열어땅에 건네는 묵직한 안부
비우고서야 가벼워지는자연의 순리
단단한 계절 하나땅 위에 깊이 새겨 놓는다
아직 댓글이 없어요. 첫 마음을 남겨보세요!
댓글은 로그인한 회원만 남길 수 있어요.
읽고 나서 이어 보기 좋은 글을 골랐어요.
경산 김영만 · 2026-09-16
경산 김영만 · 2026-09-11
소중한 일상
글벗길벗 · 2026-09-17
말의 향기 · 다시 쓰는 가치 단어